[행정·공시 및 정책 관련] • 방송통신사무소 공고(제2025-37호)와 과태료 고지서, 독촉장 반송에 따른 공시송달(부산분소, 2025-05-13): 행정기관에서 발송물 미수취 시 공개 절차를 강화하는 사례로, 기관별 보안 관리 체계 및 송달 절차 점검 필요. • 개인정보위와 보험대리점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 착수(2025-05-08):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정부 대응과 관련하여, 내부 보안 정책과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필요.
[소프트웨어·플랫폼 업데이트 및 취약점 패치] • MS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AI 코딩 기능 강화(2025-05-12): 개발 환경 내 AI 기능 도입으로 코드 품질 향상과 보안 취약점 사전 검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 IPFire 2.29 – Core Update 194(2025-05-13): 오픈소스 방화벽의 최신 업데이트로 성능 개선과 보안 강화가 포함됨. 네트워크 보안 담당자는 최신 버전 배포와 취약점 패치 적용을 주시. • iOS 18.5 업데이트 및 아이폰16e C1 모뎀 칩 보안 취약점 수정(2025-05-13): 모바일 디바이스 관련 주요 보안 취약점 보완 사례. • ASUS DriverHub 보안취약점 긴급 패치(2025-05-13): 원격 코드 실행 위협이 존재하는 드라이버 관리 도구 보안을 신속하게 강화. • Cobalt Strike 4.11.1 발표(2025-05-13): 공격 도구의 최신 업데이트로, 기존 버전의 치명적 문제 보완 – 보안 솔루션과 모의해킹 도구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적용 필요. • TeleMessage TM SGNL 관련 CISA 보안 권고(CVE-2025-47729, 2025-05-13): 숨겨진 기능 취약점에 대해 CISA에서 고위험 경고를 발령, 관련 시스템 점검과 패치 적용 필요. • macOS 보안 업데이트 및 새로운 sandbox escape 취약점(CVE-2025-31258, 2025-05-13): 애플의 Sequoia 15.5 업데이트와 macOS 환경에서의 sandbox 취약점 발견으로 데스크탑 보안을 재확인할 필요. • F5 BIG-IP 시스템의 치명적 취약점(2025-05-13): 인증된 관리자 권한으로 임의 명령 실행 가능성이 확인되어, F5 환경의 보안 설정과 모니터링 강화가 요구됨.
[APT 및 사이버 공격 캠페인] • 북한 국책 지원 해킹 그룹 APT37(ScarCruft)의 spear phishing 캠페인(2025-05-13): 북한 관련 이슈에 민감한 대상이 표적이 됨. 내부 이메일 보안 교육 및 스팸 필터 강화가 필요. • 북한 APT 그룹 Kimsuky (Black Banshee)의 지속적 활동(2025-05-13): 2012년부터 활성화된 것으로, 국제적 위협 인식 및 해외 공격 방어 체계 보강이 요구됨. • Türkiye 연관 첩보 위협 행위자 Marbled Dust(Sea Turtle, UNC1326, 2025-05-13): 외국 스파이 행위자로, 글로벌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와 방어 전략 강화 필요. • 미국 당국이 14명의 북한 국적자 기소(2025-05-13): 원격 IT 직업을 가장한 공격 수법에 주의, 원격 접속 보안 및 인원 검증 절차 강화 요구.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동향] • CPU에 숨는 랜섬웨어 등장(2025-05-13):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 탐지가 어려운 새로운 공격 기법으로,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 도입 및 침해 사고 대응 모니터링이 중요. • Noodlophile Stealer: 가짜 AI 비디오 생성 플랫폼을 이용한 정보 탈취 악성코드(2025-05-13): AI 관련 서비스 악용 가능성에 대비해 내부 네트워크와 사용자 행위 모니터링 강화. • Lumma Stealer의 PowerShell 기반 evasion 기능 진화(2025-05-13): Sophos MDR 보고 사례로, 스크립트 기반 악성 행위에 대한 탐지 및 실시간 대응 체계 필요. • PupkinStealer: 윈도우 사용자 대상 정보 탈취 악성코드(2025-05-13): 악성코드 행위 분석 및 최신 안티바이러스 엔진 업데이트의 필요성이 강조됨.
[DDoS 및 자동화 봇 트래픽 증가] • DDoS 공격 기법의 변모(2025-05-12): 초기 단순 공격에서 고도화된 타깃 공격으로 발전하고 있음. 방어 솔루션과 트래픽 모니터링, AI 기반 이상 감지 도구의 적극 도입 필요. • “AI 활용한 자동화 봇 트래픽 급증”(2025-05-12): 인위적 트래픽보다 AI 봇이 주도하는 공격 상황에 대비해 제로 트러스트 모델 및 고급 행위 기반 분석 도입.
[기업 및 산업 동향] • “곧 사라질 직책 vs 기업의 미래 축” – CDO·CAIO 관련 전문가 진단(2025-05-12): 디지털 전환 및 AI 시대에 보안경영 내 역할과 책임 변화에 주목할 필요. • SKT 해킹 사고 및 의왕시의 SKT 유심 해킹 대응(2025-05-12, 2025-05-13): 이동통신사의 위협 노출과 지역 사회 취약계층 보호 정책 등, 기업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필요. • 미국 기업의 원격 위장취업 등 북한 사이버 요원 관련 보도(2025-05-13): 원격 근무 환경 내 신원확인 및 내부 보안 통제 강화가 요구됨. • Marks & Spencer 고객 데이터 유출(2025-05-13): 대형 리테일 기업의 사이버 공격 사례로, 고객 데이터 보호 및 위협 대응 체제의 강화 필요. • VPN 취약점과 국산 VPN의 안전성 비교(2025-05-13): VPN 솔루션 선택 시 취약점 점검과 보안 검증 절차 강화 권고.
[보안 인력 및 교육, 컨퍼런스] • NATO 사이버 공격·방어 훈련(2025-05-12): 국제 훈련 참여를 통한 사이버 방어 역량 강화 필요. • 오펜시브 보안 컨퍼런스 ‘타이푼콘 2025’(2025-05-12): 최신 공격 기법 및 방어 전략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보안 관리자와 전문가의 참여 및 정보 공유 필수. • KISA의 아세안 대학생 초청 사이버 보안 실습 교육(2025-05-12): 미래 보안 인재 양성과 실무 경험 강화 관점에서 주목할 만함. • 폴리텍 대전 클라우드보안과, 사이버보안 현장 체험(2025-05-13):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실전 대응능력 배양 사례. • “AI가 공격하면, 누가 막나” – 보안 인재 확보 총력전(2025-05-13): 보안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관련 중장기 인재 발굴 및 교육 강화 필요.
[오픈소스 보안 도구 및 깃허브 프로젝트] • Infisical, Gitleaks, Nuclei, OpenZeppelin Contracts 등 다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공개되어 있어, 내부 자산 및 인프라 보안을 위한 도구 도입 고려. • Matomo, eBPF 기반 네트워킹/보안/관찰 도구, HTTP/HTTPS 웹 서버 등 다양한 보안 관련 오픈소스 솔루션이 GitHub 상에서 활발히 업데이트되고 있어, 보안 스택 점검 및 최신 도구 도입이 필요.
[기타 최신 동향 및 전략] • 에임인텔리전스, AI 보안 우회 공격 검증 논문 발표(2025-05-13): AI를 이용한 우회 기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위협 모니터링 및 예방 기술 개발 필요. • Trend Research 보고서: Earth Ammit 위협 행위자의 드론 공급망 타깃 TIDRONE, VENOM 캠페인(2025-05-13): 드론 및 IoT 관련 공격 경향에 대비해, 취약점 스캐닝 및 보안 정책 강화 필요. • “보안 사각지대 치명적… CISO 10명 중 7명, 관리 안 된 자산으로 사고 경험” – 기업 내 미관리고 자산 파악 및 보안 관리 체계 재정비의 중요성이 강조됨. • 데이터의 바벨탑에서 부문 간 소통 촉진(2025-05-13 오피니언): 조직 내 보안 전략 수립 시 전체 부서 간 협업과 정보 공유 체계 개선 필요. • IDC 및 IT 리더 관련 기획 기사(2025-05-13): 2025년 IT 조달 트렌드와 CEO 및 CIO 우선 과제에 대한 전망이, 보안 투자와 기술 도입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될 만함.
전체적으로, 보안 관리 담당자는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취약점 패치 동향, APT 및 악성코드 공격 기법의 진화, 그리고 AI와 자동화에 따른 새로운 위협 양상을 주목해야 한다. 또한, 오픈소스 보안 도구의 적극적 활용, 국제적 훈련 및 협업 그리고 보안 인재 확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의 보안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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