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kr 날으는물고기·´″°³о♡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2025-03-25 보안뉴스 주요동향

어제(2025-03-25) 보안 관련 소식들을 종합하면, 사이버 위협의 다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정책, 교육 및 투자 움직임이 두드러집니다. 보안관리 담당자로서 주목해야 할 핵심 내용과 시사점을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1. 주요 사이버 공격 및 취약점 이슈
     • Identity Attack와 관련해 “Prevention isn’t Enough”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단순 예방만으로는 부족하며, 공격자가 신원 탈취 후 장기간(평균 253일) 시스템에 머무르며 제어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Telegram, Next.js, NGINX Controller 등 주요 플랫폼과 오픈소스 컴포넌트에서 인증 우회 및 원격 코드 실행(RCE)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Next.js의 치명적 취약점과 NGINX 취약점는 공격자가 인증 절차를 우회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패치와 보안 업데이트 적용이 필수적입니다.
     • THN Weekly Recap에서는 GitHub 공급망 공격, AI 악성코드, BYOVD 기법 등 최신 공격 기법이 소개되었으며, 북한 해커 라자루스가 NPM 악성 코드를 이용해 암호화폐 지갑을 노리는 등 공급망 공격 및 타겟 변경 흐름을 주목해야 합니다.

  2. 랜섬웨어 및 중소기업 보호 강화
     • 중소기업을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이 다수 보도되었으며, 여러 뉴스에서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도입을 통한 대응 사례가 반복 언급되고 있습니다.
     • 한국 기업 대상 랜섬웨어 피해 현황 보고서를 통해 피해 규모와 공격 기법을 파악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보안 교육과 모의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야 할 시점입니다.

  3. 최신 보안 솔루션 및 기술 동향
     •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팔콘 플랫폼에 네트워크 취약점 평가 기능을 추가한 것과, KISA가 윈도우·리눅스 대상 해킹 사고 진단 도구를 출시한 사례는 보안체계 내 취약점 분석 및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한국레노버의 신제품에는 AMD 크라켄포인트 탑재가 적용되어 하드웨어 차원의 보안 강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Microsoft의 Hornet 도구처럼 eBPF 기반의 커널 보안 검증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보안 기술의 심화와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주시해야 합니다.

  4. 정부 및 산업계 지원/정책과 투자 동향
     • 과기정통부에서는 사이버 보안 유망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펀드 운용사 공모 및 미래 보안 스타트업(예, AI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찬름 시큐리티’의 8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관련 소식이 있어, 기술 혁신과 투자 확대에 따른 시장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박정훈 의원이 사이버보험 활용 방안 토론회를 주최하고 EU 집행위원회에서 「사이버복원력법」 이행규정 초안을 발표하는 등, 정책과 법제도에서도 사이버 복원력 강화, 보안 강화 및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전 분야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심사 및 관련 설명회(3월 28일) 공지 등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관리 강화 움직임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5. 교육 및 클러스터, 인력 파이프라인 문제
     • 서특단이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고가 나온 것은 보안 인프라 확충과 전문가 양성 노력이 확대 중임을 보여줍니다.  • 한양대 서재홍 교수팀이 딥러닝 기반 얼굴 인증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입증한 연구 및 AI가 IT 인력 파이프라인에 미칠 영향 분석 등은 신기술 도입 시 보안 취약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인력 확보의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6. 금융 및 통신, 업무 환경 변화
     • 금융보안포럼과 금융보안원의 2025년도 교육 확대 개편은 금융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자율보안 전환 시대에 맞춰 보안 전략을 재정비하는 움직임입니다.  • 부가통신 서비스 장애 관련 고지 의무 강화는 서비스 안정성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법적 요구사항 강화로 볼 수 있습니다.  • “챗GPT 사용, 외로움 늘린다”와 같은 인문 사회적 이슈에서 AI 도구의 활용 및 그 부작용까지 살펴봄으로써, 업무 확장 및 보안 관리자가 고려해야 할 사회적·심리적 요소도 간과할 수 없음을 시사합니다.

  7. 기업 M&A와 시장 변화
     • 구글의 위즈 인수에 촉발된 사이버 보안 IPO 러시와 관련 인터뷰(넷앤드 상무 이명 씨)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강화 및 보안 기술 투자 확대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을 반영합니다.  • Nvidia가 GPU 제조사에서 종합 솔루션 벤더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는 점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전체 인프라에 대한 보안 솔루션 제공 범위 확대에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보안관리 담당자로서는 최신 취약점 정보와 신속한 패칭, MDR과 같은 첨단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도입, 그리고 정부 및 산업계의 정책·지원 동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내부 보안 교육 강화와 클라우드, AI 등 미래 기술에 따른 보안 전략 재정립이 필수적입니다.

추가 최신 정보: 각종 취약점 관련 CVE 업데이트, 오픈소스 컴포넌트 보안 패치, 그리고 공급망 공격에 대비한 보안 모니터링 툴과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커뮤니티나 정부/산업 협의체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