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및 사이버 공격 대응]
ㆍ 보이스피싱 대응 전술 매트릭 설계방안 – 보안관리 관점에서 공격 패턴 분석 및 대응 체계 강화가 강조됨.
ㆍ AI 기반 랜섬웨어 “공포 시대” – 기업의 80% 이상이 이미 AI 공격을 경험 중이며, 랜섬웨어 평균 몸값이 66% 급락하는 등 위협이 변화하고 있음.
ㆍ 해킹 여파 – SK텔레콤의 해킹 사건 후 3분기 영업이익이 최대 90% 급감하는 사례와, 스웨덴 전력망 해킹 사건(‘에베레스트’ 랜섬웨어 그룹, 280GB 정보 탈취)이 보고됨.
ㆍ MS 업데이트 서버 WSUS 취약점 – 원격 코드 실행 위험이 제기돼 즉각적인 패치와 보안 점검 필요.
ㆍ 구글 크롬 – 20개 보안 취약점을 긴급 패치한 사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취약점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킴.
[오픈소스 및 보안 솔루션]
ㆍ 다양한 오픈소스 보안 도구 업데이트 –
○ Infisical: 비밀, 인증서 및 특권 접근 관리 플랫폼.
○ KeePassXC: 크로스 플랫폼 비밀번호 관리 도구.
○ Nuclei: YAML 기반 취약점 스캐너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 다방면의 점검 지원.
○ Single Sign-On Multi-Factor Portal: OpenID 인증 획득, 웹 앱 보안을 강화하는 다중 인증 솔루션.
○ OpenZeppelin Contracts: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을 위한 라이브러리.
○ 기타 GitHub 프로젝트 – 컨테이너, Kubernetes, TLS 인터셉트 프록시, HTTP/1-2-3 지원 웹 서버, 컴퓨터 과학 강의 목록 등, 보안관리 담당자가 최신 도구들을 참고 및 도입할 수 있음.
[기업 및 산업별 보안 시장 동향]
ㆍ 넥스트칩 – 기능안전·사이버보안 국제인증 획득, 산업별 보안 인증 및 신뢰도 제고 움직임.
ㆍ 스틸리언 ‘앱수트 AV’ – KISA 보안제품 성능평가에서 악성코드 탐지능력 인정, 현장 운영 관리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도구임.
ㆍ KT – 해킹 피해 고객 보상 정책(월 100GB 데이터-15만원 상당)으로 고객 신뢰 회복 시도.
ㆍ 소프트프릭 – 취약점 진단 솔루션 ‘파바타 CCE’가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등록됨으로써 공공 분야 보안 진단 강화.
[국내외 보안 정책 및 협력 동향]
ㆍ 정부 및 공공기관 – 개인정보 보호 웨비나, 한국CPO협과 개인정보위원회가 AI 시대의 개인정보 정책 패러다임 변화 논의.
ㆍ 국가 AI안전 종합계획 마련 움직임 – 부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올해 내 종합계획 수립을 발표, 국가 차원의 AI 및 사이버 보안 강화가 추진됨.
ㆍ 글로벌 협력 – CPSE 2025 및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여러 국가·지역에서 보안 전시회, 세미나 및 협력 사례 발표(예: 일본 ‘재팬 IT 위크 2025’, 캐나다 사이버보안센터 보고)
ㆍ 공급망 보안 강화 – 중소기업 대상으로 피싱 대응 훈련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반도체·자동차 산업 등 주요 산업군에서 공급망 취약점을 보완하는 움직임이 확대됨.
[AI와 보안 융합 및 혁신 사례]
ㆍ 에이전틱 AI – IT 운영 혁신 및 사이버 보안 강화에 AI 도입 사례 7·8가지가 제시되며, 기업 내부 보안 시스템의 자동화와 지능화가 진행됨.
ㆍ IBM – 신규 클라우드 가입자 대상으로 전통적 솔루션(예: VM웨어) 대신 오픈시프트를 대안으로 제시, 클라우드 보안 환경 변화 주목.
ㆍ 네이버·카카오·행안부 –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 서비스 공동 개발을 통해 보안뿐 아니라 서비스 운영 전반에 걸친 AI 활용 사례가 주목됨.
[산업 이벤트 및 협력 사례]
ㆍ 전시 및 세미나 – 와이즈넛의 ‘재팬 IT 위크 2025’ 참가, CCTV 품질관리 세미나, AIoT 도입·사업화 우수 사례 세미나 등 보안과 IT 혁신 관련 행사가 다수 개최되고 있음.
ㆍ 기술 중심 기업 – QAMSONG 등 직원의 80%가 기술개발에 집중된 사례 발표, 보안 관련 기업의 조직 개편 및 경영 전략 재점검이 진행됨.
ㆍ 국제 협력 – 한화와 미국 해양 무인체계 협력, 로크웰, 아카마이 등 글로벌 기업들의 신제품 출시 및 보안 플랫폼 공개로 시장 내 경쟁과 협력이 동반됨.
[추가 최신정보 및 통합 관리 포인트]
ㆍ 보안관리 담당자는 현재의 다양한 해킹 및 랜섬웨어 위협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 AI 보안 솔루션 도입 검토와 함께 오픈소스 도구 및 국제 인증을 받은 제품 활용을 고려해야 함.
ㆍ 최신 취약점 정보(구글 크롬, MS WSUS 등)의 신속한 패치 적용과 내부 교육, 모의 훈련을 통해 실시간 위협에 대응할 필요가 있음.
ㆍ 국가 및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정책, 공급망 보안 강화, AI와 보안 융합 혁신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련 보안 전략과 협업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
ㆍ 각종 GitHub 프로젝트와 오픈소스 도구는 개발 및 운영 부서와 연계하여 보안 취약점 진단,암호 관리, 네트워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면 좋음.
전체 소식은 보안 위협의 진화와 이에 대한 기술·정책·산업 전반의 대응 노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보안관리담당자는 국내외 최신 동향과 혁신 사례, 그리고 다양한 오픈소스와 상용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할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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