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kr 날으는물고기·´″°³о♡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보안 동향 및 주요 이슈 2025

■ 정부·규제·행정 ◈ 방송통신사무소(부산): 재산(예금) 압류 통지서 반송에 따른 공시송달 공고(2025‑04‑18). 관리 시스템 점검과 관련 서류 관리에 주의. ◈ 조달청: “주변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 시 포상금 지급” 발표(2025‑04‑16). 공공기관 및 협력업체의 부정행위 감시 강화 필요. ◈ 행안부: 공공 정보시스템 응용프로그램(AP) 표준운영절차 배포(2025‑04‑14). 공공기관 운영 절차 및 보안 정책 정비 시 참고.

■ 위협 동향 및 취약점 ◈ 랜섬웨어 방어: “5 Steps to Craft a Resilient Ransomware Defense”(2025‑04‑17) 및 Ransom & Dark Web Issues 업데이트. 침해사고 예방과 대응 프로세스 체계 점검 필수. ◈ 글로벌 취약점: 마이크로소프트 기록적 취약점 발생(2025‑04‑18), iOS 및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 신규 취약점 발견(2025‑04‑18). 관련 패치 적용과 보안 업데이트 신속 이행이 필요. ◈ 오라클 구형 시스템 해킹 사례: 자격 증명 유출 위험↑(2025‑04‑18). 레거시 시스템에 대한 점검 및 보안 강화가 요구됨. ◈ “청첩장에도 악성코드” – 카스퍼스키가 공개한 ‘숨니봇’ 악성코드 사례(2025‑04‑18)로 비정형 공격 경로에 대비. ◈ 셰도우 AI에 의한 데이터 리스크 증대(2025‑04‑18). AI 도입과 활용 시 데이터 관리 체계 및 리스크 평가 강화 필요.

■ 국가간·정보조작 위협 ◈ 국정원: 韓 언론사 도용 중국 사이트 추가 포착(2025‑04‑17) 및 “중국, 국내 언론 사칭 가짜 사이트 개설”(2025‑04‑17). 정부 및 민간 기관은 언론 정보의 신뢰성과 출처 검증에 주의. ◈ K-방산 관련: “보안이 전제조건” – 사이버 인증 경고등 발령(2025‑04‑18). 국방 및 방산 분야의 사이버 보안 강화 협업 필요.

■ 기술·플랫폼·업데이트 ◈ Oracle Linux UEK 8: 주요 보안 업그레이드 및 혜택 제공(2025‑04‑16). 운영체제 최신 버전 배포 및 적용 검토. ◈ Erlang 제품: 보안 업데이트 권고(2025‑04‑18). 언어 및 미들웨어 관련 업데이트 주기 점검 필요. ◈ Omada Pro S6500 시리즈 출시(2025‑04‑17). 네트워크 장비의 보안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신규 제품 도입 고려. ◈ 구형 시스템 해킹과 관련, 전반적인 IT 인프라 점검 및 취약점 보완 강조.

■ AI·양자·신기술과 보안 ◈ AI와 양자 시대 대비: “AI·양자 시대, 사이버 보안 전방위 협력 필요”(2025‑04‑17)와 관련 여러 보도. IT·보안 리더는 AI 도구 활용과 양자 기술의 보안 위협 평가에 집중. ◈ SKT-아이온Q: 양자 보안에서 양자 컴퓨터 협력 확대(2025‑04‑17). 신기술 도입에 따른 보안 영향 분석 필요. ◈ AI 보안 관련: KISIA에서 AI 보안전문가 교육생 모집(2025‑04‑16), 기업용 AI 전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킨드릴, 2025‑04‑18) 그리고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생성형AI 도구 10선”(2025‑04‑18). AI 도입 시 보안 통제와 윤리적 고려 강화. ◈ OpenAI: 추론 모델 o3 및 o4 mini 공개, 이미지 내 의도 분석 기능 탑재(2025‑04‑18). 최신 AI 기능이 보안 업무에 활용될 가능성 점검. ◈ “네트워크 운영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 - AI를 통한 네트워크 혁신(2025‑04‑16). 보안 인프라와 네트워크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활용 사례 주목. ◈ 구글, 돌고래와 소통 위한 생성형 AI 모델 개발(2025‑04‑16). AI 연구개발 동향이 보안 분야에도 간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 ◈ “AI 조기 도입 기업의 92%가 ROI 실현” – 스노우플레이크(2025‑04‑16). AI 투자 효과와 함께 보안 비용 효율성 분석 필요.

■ 산업·협력·해외 진출 ◈ K-시큐리티: “우물에만 머물면 공멸” – 글로벌 진출 박차(2025‑04‑17). 국내 보안 솔루션의 해외 시장 확대 전략 주목. ◈ 안랩: 대만 사이버 보안 포럼 ‘사이버섹 2025’ 참가 및 현지 맞춤형 솔루션 선보임(2025‑04‑18, 여러 보도). 해외 시장 동향과 기술 전시 내용 확인. ◈ 어드밴텍: IEC‑62443 중심 보안 전략 제시 및 사이버 보안 세미나 성료(2025‑04‑18). 산업 표준 준수와 관련 교육·세미나 참석 검토. ◈ CVE 프로그램: 미국 정부 지원 연장(2025‑04‑17, 2025‑04‑18 보도). 글로벌 취약점 정보제공 체계 지속 여부와 기업 보안 정책 반영 필요. ◈ 혁신제품 해외수출 지원: 조달청이 수출연계 해외실증 애로 해소 지원(2025‑04‑17). 해외시장 진출 및 제품 해외 인증 관련 참고. ◈ NecSec‑KR 2025: 주요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성대 개막(2025‑04‑17). 국내외 최신 보안 트렌드와 사례 습득 기회.

■ 기타 업계 동향 및 비보안 관련 소식 ◈ 이데아텍: 서울예대 iPaaS 플랫폼 수주 및 오픈 API 연계 사업 강화(2025‑04‑17). 클라우드 연계 및 데이터 보안 관리 점검. ◈ 매스웍스·포어텔릭스: 마쯔다 차세대 자율주행·운전자 보조 시스템 개발 지원(2025‑04‑17). 자동차 보안 및 IoT 관련 리스크 고려. ◈ 미리디: 글로벌 AI 디자인 플랫폼 시장 본격 진출(2025‑04‑17). 디자인 및 제작 도구에 내재한 보안 고려. ◈ 사람인: 취업 전형 준비 지원 ‘취업 패키지’ 출시(2025‑04‑17). 인사 시스템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점검. ◈ 레인보우로보틱스·CJ대한통운: ‘AI 휴머노이드 물류로봇’ 개발 맞손(2025‑04‑17). 물류 자동화 및 관련 IoT 보안 강화. ◈ 트럼프2.0 시대 전망 및 포럼(2025‑04‑14)과 칼럼 “퍼블릭 클라우드 간 이전 안내서”(2025‑04‑18) 등 기업 IT 전략 관련 논의. ◈ “데이터 자신감 격차”와 “사람의 뇌 해킹 가능성” 등 IT·보안 외부 이슈도 주목. IT 리더는 데이터 관리 체계와 인간 중심 보안 사고를 함께 고려할 필요.

■ 보안 관리 담당자가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

  • 주요 취약점(마이크로소프트, iOS, 윈도우, 오라클 구형 시스템 등)의 신속 패치 및 보안 업데이트.
  • 랜섬웨어 및 다크웹 관련 위협 동향을 반영해 대응 전략을 재점검하고, 침해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강화.
  • 정부와 협력 기관에서 발표하는 공시, 표준운영절차, 보안 가이드라인 등을 적극 반영해 내부 보안 정책 검토.
  • AI·양자 컴퓨팅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과 기회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관련 전문 인력 교육 및 글로벌 협업 강화.
  • 해외 보안 포럼 및 세미나(대만, NecSec‑KR 2025 등)를 통해 최신 기술, 정책, 사례 습득 및 국제 표준 준수를 지속 추진.
  • CVE 프로그램 및 글로벌 취약점 관리 체계의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여, 관련 업데이트와 외부 위협 모니터링 체계 확립.

추가 최신정보: 최근 CISA에서 CVE 관련 긴급 계약 연장 소식과 함께, 미국 정부 지원 연장에도 불구하고 향후 체계 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전문 분석이 나오고 있으므로, CVE 및 취약점 정보에 따른 보안 관리 시스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또한,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와 각종 세미나를 통해 AI 및 양자 보안 분야의 최신 동향과 사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향후 보안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